아름다운 호수 마을 블레드 관광
블레드성: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 위에 우뚝 솟아있는 요새와 같은 성으로,
800여년 동안 유고슬라브 왕가의 여름별장으로 사용되었다.
블레드 호수와 알프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마리아 승천 성당 : 블레드 호수 한 가운데 블레드 섬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성당의 종을
세 번 울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블레드 호수 : 율리안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인 길이 2,120m, 폭 1,380m, 최고수심 30.6m에 달하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로 많은 별장과 호텔이 둘러싸고 있다.
'여행 > 오스트리아.스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 (0) | 2014.06.26 |
---|---|
스위스(인터라켄) (0) | 2014.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