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9월21일 설악산 신성봉

화암사입구~수암~능선삼거리~상봉~화암재~신선봉~화암재~화암사하산 (원점회기)

 

바위가 너덜길이 많이 좀 위험한 구간이 있다.

설악산 신선봉

 

울산바위를 뒤로 하고 멋진 조망과 너덜길 연속이다.

설악산과 금강산의 경계점

북설악의 마지막 봉이라고도 하고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하나라고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편입되었다고 하니

이젠 설악산 신선봉이라고 하는게 좋을 듯

 

상봉에서 화암재 화암사로 내려오는 길은

너덜길도 많고

작은 돌들도 많고  경사도도 심해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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