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도시.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었으며,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유일하게 경쟁했던 해상무역 도시국가였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 거리는 온통 대리석으로 덮혀있어 세련된 유럽거리의 축소판을 보는 듯 하다.
코발트빛의 아름답고 따뜻한 해변에는 부호들의 요트가 가득할 만큼 유럽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꽃보다누나에서 이승기일행이 잔 작은 호텔이라고 하던데..
김희애가 먹던 커피숍
코르아티아는 커피가 진하면서도 부르럽고
향도 좋고 내 입맛에 딱이었는데...
노래를 부르면서 CD도 팔고 크로아티아를 알리는 사람들
두브로브니크를 한컷에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조차 없을 정도로 아름답운 해안도시 ....
이런벽이 몇겹으로 되어있었던것 같다.
그 안에 학교도 있고 없는게 없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해안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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