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차거리: 서쪽의 파일(필레) 게이트에서 동쪽의 플로체 게이트까지 이어지는 구시가지의 중심거리로
대리석으로 된 바닥은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인해 매끄럽게 닳았다.
아름다운 길을 따라 상점과 노천 카페가 늘어서 있고 항상 관광객들로 가득한 곳이다.
대성당:두브로브니크의 수호 성인 성 블라이세의 유물을 포함한 수많은 보물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도원:많은 고문서를 보관하고 있으며, 1391년에 문을 연 유럽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약국이 아직도 운영되고 있다.
올드항구:수심이 깊어 대형 선박이나 크루즈가 정박하며, 수많은 요트가 떠 있는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드리해와 두브로브니크를 정원삼아 호텔에서 하루 밤
이렇게 럭셔리 해도 되는건지
호텔이 넘 고급스럽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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